다름아닌 '체리돌'이라는 판.타.지!
택배박스를 열고 의상을 보는 순간 이건 대량생산으로 찍어낸 양산품이 아니라
이탈리아의 밀라노 명품장인들이 마치 장인정신으로 한땀한땀 만든 수제품같은 느낌을 받았죠.
프랑스의 크리스찬 디올에서도 실제로 인형옷을 제작하고 있는데
디올에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한국에는 체리돌이 있다구!"...
아주 아주 약간은 과장(?)을 섞어 글을 썼지만
첫번째 구입한 체리돌 의상의 느낌은 뭐랄까
디자인은 물론 꼼꼼한 바느질 상태와 마무리도 뛰어나고 또한 의상 퀄리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좋은 제품 제작에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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